원레 인터넷으로 물건을 자주 사는데, 
새로운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디퓨저 추천 받은 실내용인데, 우연히 웹서핑 하다가 
괜찮은 거 같아 냉큼 샀어요.
솔직하게 말해서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건
구매가 힘이 들 수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았어요.
두 개 살 경우에 무료배송으로 보내주고 
기본적으로 할인가격대라서 그런지 
사고싶은 충동이 올라왔어요.

 

아 제가 산건

"마이틀 디퓨저"

 

 

향에 대해선 민감한 편에 속하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 기준치가 있어요.
거기에다가 저렴함이 느껴지며
꾸준히 쓰고싶었어요.


그리고 어떤건 리드 스틱을 다섯개 
꽂아놔도 멀리까지 퍼지지 않는데, 
이건 두개만 넣어놔도 
거실에서 방까지 은은하게 
느껴지게 퍼졌어요.

 

 

그만큼 향이 잘나는 편인데, 
마지막까지 괜찮다 싶은 부분들이 많아서
앞으로 디퓨저 추천 하면 여기서 
구매할 생각이에요.


어떻게 보면 까다롭다 할 수 있는
기준이긴 하지만 돈 주고 사는 만큼
혜택을 누려야 한다고 봐요.
뭐든 직접 써봐야 한다고 보는데, 
약 3개월 정도 유지된거 같아요.

 

 

마지막 바닥이 드러날 때 까지도 
은은하게 퍼지는데 신기했어요.
원래 모든 디퓨저 추천하는 것들이 
이렇게까지 유지하는게 어려운데, 
이건 다 사라질 때 까지 
일정하게 되니까요.


쓰던거 그대로 리필용액으로
사서 채워넣을거예요.

 

 

기존에 썼던게 있긴 있지만
디퓨저 추천 하는거 비해
맘에 드는 부분이 없었어요.
달달한 내음도 좋고 
약간 꽃 스멜이 나는것도 좋은데, 
다섯가지 종류 중에서 고를 수 있다고 하니 
이것만한게 없다 싶었죠.


그 중에서 제가 제일 선호하는게 있다면
블랙 체리라고 할 수 있어요.

 

 

고를 수 있는 종류들이 많아서
처음에는 고민이 많았지만
원래 사고 싶었던 거로 
냉큼 주문해 주었어요.
인터넷으로 주문하긴 했지만
거의 2일안에 배송이 되었고 
포장도 꼼꼼하게 되어 나와서 그런지 
파손에 대한 위험도 없었어요.

 

 

처음 사용해 보는 곳인데, 
나쁘지 않은 거 같아 
다음에 지인 선물로 
한 번 골라서 보내려고 해요.


취향을 고려해서 그 때는 
꽃집이라 불리우는 것으로 
선택해서 보내려고 하는데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라
느낄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맡아보면
그렇지도 않아요.

 

.

이곳만의 시그니쳐가 
물씬 느껴지는것은 물론이며
제가 디퓨저 추천해드리는건
퀄리티가 높았어요.
같은 값을 주고 산다고 해도
훨씬 고퀄이라 느껴졌으니까요.


첫 구매는 아무래도 일상 중에 
편하게 겪었던 블랙체리였다면
다음에는 꽃집을 한 번 
도전해 볼 계획이에요.
직접 사용해 보고 괜찮다 싶으면
선물로 보내주면 좋을거 같아서요.

 

 

마이틀이라는 브랜드가 
꾸준하게 유지가 된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요.
경험해 보기 전에는 확신을 할 수가 없어
저 나름대로 오랫동안 써보고
판단을 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첫 개봉하고 
2개월 정도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첫 포장을 풀었던것 처럼 
전체적으로 퍼지는 것도 동일했고
독하지 않으면서 배합 자체가 
남다른거 같았어요.

 

 

이런 부분 때문에 사람들이
디퓨저 추천 하면 이곳 상표를
이야기 하는거 같더라고요.
사실 진하다 싶으면 머리가 핑 도는듯한게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아픈게 전혀 없었어요.


심지어 본품을 다 쓰고 나면 
버리는 것이 아니라 리필 용액을 사서
그 속에 넣어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데일리용으로 쓰기에 너무나 좋았어요.

 

 

솔직히 진하다 싶은 것들은 
여러 개를 꽂아 놓았을 때 
아니면 먼저 뜯었을 때 
위주로 나는 편인데요.
여긴 그런게 거의 없었어요.


꾸준히 연구를 하면서 
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이곳만의 배합비율이 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멀리있는데도 
이곳만의 특유 향긋함이 
널리 퍼지고 그러더라고요.

 

 

솔직히 아무리 좋은 냄새가 나도 
건강에 이상이 생기는 
성분이 들어있으면 말짱 꽝인데, 
KCL안전 인증이 되어 있는 것이라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유해성분이 아예 없다고
검사결과로 나온거라 
안전함을 빼면 시체라고 하네요.
그런 점들을 본다면 
다른 상표 보다는 이번에 선택한
디퓨저를 추천할 수 밖에 없다고 봐요

 

 

거기에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게 
고급스러움이었어요.
처음 본품을 사게 되면 
디자인에 대해서도 신경을 
많이 썼다는게 느껴져요.
일단 블랙색상은 물론이며 
약간 양주 느낌이 나요.
근데 액상 같은 경우도
액체로 되어있긴 한데, 
약간 진한 뉘앙스가 있어요.

 

 

그냥 겉으로 보기만 해도 
수제 제조 했다는게 느껴지는데, 
일반 공장에서 찍어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부분이에요.
그래서 디퓨저 추천 하면 앞으로 
이번에 산 상품만 선택할 거 같아요.
다른 분들에게 보내는거 아니면
집에서 쓴다고 했을 때 
추가 리필용액만 사서 
그대로 부어주면 되는데요.
정말 저렴하다 싶을 정도로
가격대가 마음에 들어요.

 

 

쿨코튼 같은 경우에는
면섬유에서 나는 그 은은한 느낌이 나고 
시원하면서 뭔가 개운하고
상쾌한 기분이 들어요.
꽃집 향은 싱그러우면서 
산뜻한 그런 거라는데, 
그 자체만으로도 신기했어요.
배송도 두 개이상 사면 
무료로 보내준다고 하니까 
아깝다는 맘이 들지 않아요.
워낙 인기가 많다 보니 
앞으로 미리 미리 쟁여 놓으려고요.

 

 

사용 방법이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공기가 잘 흐르는 곳에 
배치해 놓기만 하면 된다네요. 
용기에 먼저 꽂아준 다음 
조금씩 흡수되게끔 해주기만 하면 되는데, 
스틱이 마르면 짙지 않기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만 바꿔서
거꾸로 뒤집으면 돼요.

 

 

오랫동안 이곳이 사랑을 받는 이유를
집에 두면서 알게 되었어요.
다만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그것만으로도 아름답게 느껴지고
집 가치를 몇 배는 높여주는거 같아요.


그래서 다들 찾는건가 싶어요.
이정도면 얼마든지 사고 싶은 욕구가 크고 
더 인기가 많을거 같아요.
실내용으로 쓰기 딱 좋네요.

 

 

제가 산 "마이틀 디퓨저"

N이버에 검색하면 나와요^^

 

오늘은 저번에 갔던 과천에 

위치하고 있는 서울대공원에 

여행 갔다온 후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수도권에 거주하고 계시면
한번쯤 가봤던 이 곳!!!
옛날 기억으로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고 못지나다닐 정도로
바글바글했는데 지금은
사람을 찾는게 더 어려울 정도였어요


인기가 줄어든게 확 보였죠..
동물원은 잘되있지만 놀이공원
시설은 잠실에 위치한 

L월드보단 즐길거리가 적어서

 많이 안찾는거같네요

 

 

하지만, 여러 동물들을 

많이 볼 수 있고 한적하게 

힐링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칭찬해주고 싶어요


또한, 부지가 상당히 넓어서 

꽉 막힌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마저 들었죠.

 

 

제가 서울대공원에 방문했을 때에
여렸을때 탔던 그 코끼리열차가

아직도 입구부터 운행을 했었고
곰, 사자, 치타, 앵무새 등 

제가 좋아하는 동물은 다 있었어요 

 

특히 새들을 건물 내부에
자유롭게 방생한 곳을 들어갈수도 

있었는데 비둘기 정도 크기의 새가

제 머리 위에 앉아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또한, 이 테마파크는 다양한 먹거리와
쾌적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었는데
확실이 방문객이 줄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시설이 많이

있지는 않았어요


그렇지만 제일 중요한 화장실은
도보 7~8분마다 배치되어 있어서
그 점은 참 좋았죠!!!

 

 

서울대공원은 매번 갔을 때마다

느끼지만 사람들이 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그런 분들이 가끔 있어서
정말 마음 아파요

 

동물도 생각을 할 줄 알고
하나의 생명으로서 소중하기 때문에
동물원을 갈 때 동물들을

존중해주셨으면 해요
이거는 꼭꼭꼭 지켜주세요!

 

 

아 이용시간 알려드릴게요!
일단 연.중.무.휴!!!
9시~18시까지 운영하고
어른 5,000원 정도
어린이와 청소년은 2000~3000
위에 가격은 앞에서 직접 티켓팅을
했을때 가격이고 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가시면 20~40프로 정도
할인받은 금액으로 입장할 수 있어요

 

 

코끼리 열차는 앞에서 따로 티켓팅을
하셔야 되니 참고 바랄게요


열차를 안타도 걸어서

 20분이면 갈 수 있고
리프트를 타셔도 될 거 같아요

 

 

오늘 서울대공원 리뷰 해드렸는데
어떠셨나요?

 

저번 포스팅은 속초였고
이번에는 수도권 지역에서

더 가까운

저번 포스팅 보고
"아 속초까지 언제가.."

 

 이렇게 생각하신
분들은 가까운 동물원부터 다녀오세요


물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다녀오시는게 제일 좋지만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정리하고 싶다면

빈 시간을 이용해서
혼자 다녀오시는거

적극 추천드릴게요

 

 

'J : 여행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초 여행코스 해수욕장 가세요~  (0) 2020.01.29

 

안녕하세요
여기에 처음으로 글 올려보네요!
첫 글을 무슨 주제로 적어서 

올려야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작년 10월달쯤 갔다온

속초 여행코스 해수욕장 여행 후기를 

올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바닷가를 날씨가
뜨거워지는 여름쯤 가시는데요
오히려 저는 바람이 찬 겨울에 가는걸
선호하는 편이에요


그 이유는 날씨가 따뜻할 때 가면 

잔잔하고 이쁜 바다를 볼 수 있지만 

겨울에 가면 화난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왠지 바닷가는 마음이 착잡할 때

 더 가고싶고 더 보고 싶기 때문에 

저는 그 이중적인 모습을

보고 싶어서 겨울에 가는걸 

선호하는 편이에요


사진으로만 봐도 많이 화나 있죠?

 

 

모래사장에서 이런거 

다들 한번씩 해보셨나요
어렸을 적에 두꺼비집 만들면서 

놀았었는데 오랜만에 모래로 장난치니까 

참 좋았어요


어렸을 때 생각도 나고... 

어렸을때 모래 정말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ㅎ


근데 물살이 엄청나게 쎄서 

내가 만든 하트의 모양은 

갑자기 없어졌어요…


너무하지 않나요?ㅋㅋ

역시 자연이란 무섭네요....

 

 

속초 여행코스 해수욕장은는 

해돋이가 정말 너무너무 이뻣어요
비록 바베큐 먹느라 저렇게 봤지만 

저렇게 보는데로 나름 의미가 있었고, 

오히려 더 운치가 있었죠ㅎ


다들 이런 사진 하나씩 가지고 계시죠???
없으시면 지금 당장 속초로 떠나세요!

 

 

이 구역에 왔으면 어디를 가야 되냐 

바로바로 위에 사진인 여기입니다!!!
여기 왔으면 이곳에서 무조건 

사진 찍어야 하는거 꼭 인지하고 가세요

 

아 저기는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요
나름 포토존이라서 성수기 때는 

줄을 서야될 정도지만 겨울인 지금 

시즌은 줄까지는 안서도 될 거 같아요


물론 저도 운이 좋은건지 

줄을 안서고 바로바로
찍었던거 같네요

 

 

속초 여행코스 해수욕장에 왔으면 

꼭 해야 되는 코스죠?


바로 불.꽃.놀.이 이 놀이 

안하시면 흔히 말하는
인싸가 되지 못한답니다..ㅎ


손으로 잡은 스파클링 제품은 

다이소에서 10개입 2000~3000원 

정도에 구매했던거 같아요 


하지만 이것만 하고 가기엔 섭섭하죠?
다음 사진 보여드릴게요

 

 

이 제품 이름이 아마 

폭죽분수? 불꽃분수?
그랬을건데 보기보다 

가격이 생각보다 있어요 


한 3000원 정도인데 

하나 터트리면 7~8초 정도
지속되니 가성비 있는 제품은 아니지만
여행 와서 가성비 따지면 

그건 여행이 아니지요?!

아낌없이 팡팡 쓰고 왔습니다ㅎ

 

 

들고 위로도 쏘고~ 
다시 한번 땅에다 박고도 쏘고~
참고로 저 지역에서도 폭죽놀이를
못하는 구역이 있으니 

미리 파악하시고
가시면 될 거같습니다.


아 그리고 손으로 들고 쏘는 

제품은 미리 안정성 평가를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시고
구매하세요! 꼭이요!!!


바닥에 박아두고 쓰는거는

 제발 바닥에 박고 쓰시고요... 

이런거 말안듣다가

다치시는분 봤습니다... 

 

노는건 좋지만 다치면 절대 안되겠죠?!

 

 

마지막으로 속초 여행코스 해수욕장의 
화난 바다 모습까지 

다음날 아침에 태풍온거
실화인가요???

 

여행 갈까? 여행 언제가지? 다음달에 갈까? 
이렇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지금 당장 계획짜고 다녀오세요!

아니, 계획 안짜셔도 충분합니다. 


7일에 2일은 주말이기에

그 시간을 이용해서

다녀오시는걸 추천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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